경북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마감…공립 6.7대 1·사립 21.2대1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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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3 15:56   |  수정 2021-1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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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경

경북도교육청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립은 6.7대 1(장애 구분 선발 포함)·사립은 21.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 일반 구분모집은 413명 선발에 2천996명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장애 구분모집은 34명 선발에 14명이 지원해 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립은 교육감에게 위탁한 18개의 각 학교 법인별로 지원이 이뤄졌다. 총 66명 선발에 1천402명이 지원해 2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교사 경쟁률이 높은 것은 공·사립 동시 지원제 시행으로 공립을 1지망으로, 사립 법인을 2지망으로 선택한 동시 지원자(총 사립지원자 1천402명 중 1천177명)가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공립 선발 예정 과목별 주요 경쟁률로는 역사가 2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국어와 한문은 각각 15.2대 1, 12.7대 1로 나타났다.


상세한 과목별 세부 경쟁률은 도 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b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27일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9일 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31일 발표할 예정이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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