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가볼만한 곳] '신도청 기행 둘레길' 경북도청사 뒤편 걷기 좋은 단풍길

  •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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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5   |  발행일 2021-11-05 제12면   |  수정 2021-11-05 08:03
경북 여기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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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울긋불긋 단풍잎이 물들어가면서 맑은 공기와 함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요즘 경북도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일찍 점심을 해결하고 청 내를 산책하면서 단풍을 만끽하는 게 대세로 자리 잡았다. 신도청 기행 둘레길 코스이기도 한 청사 뒤편에 물든 단풍잎은 '걷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도청 신도시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한다. 개방형 공공청사인 경북도청은 누구나 자유롭게 언제든지 거닐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단풍잎이 더 떨어지기 전, 하루 짬을 내 경북도청을 찾아 가을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 덤으로 요즘 도청 청사에서는 첨성대 조형물 같은 다양한 설치작품도 즐길 수 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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