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 추가…백신 미접종 6명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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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8 13:19   |  수정 2021-11-08 13:19

경북 안동에서 8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399명으로 늘었다.

안동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안동 #393번은 지난달 말 수도권의 한 종교시설을 방문한 후 인후통과 콧물 등의 증세가 나타나 검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돌파)

안동 #394번은 #393번의 가족이다. 안동 #395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농산물 작업장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인 판정을 받았다.

안동 #396번은 지난 6일 발열과 오한 등의 증세가 나타나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안동 #397번은 영천 확진자와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안동 #398번과 #399번은 #397번의 가족들이다.

확진자 7명 중 #393번은 지난 6월과 8월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 사례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6명은 모두 백신 미접종자들이다.

안동시 방역 당국 관계자는 "최근 백신 미접종자들을 중심으로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 타지역 방문이나 지인과의 모임 후 유증상이 있을 경우 필히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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