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8일, 대구 남구 협성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가림막에 격언을 붙여놓고 공부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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