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는 지난 17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재경계지구인 하회마을에 대해 선제적 소방안전관리를 추진하고자 양진당(보물 제306호)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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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는 지난 17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재경계지구인 하회마을에 대해 선제적 소방안전관리를 추진하고자 양진당(보물 제306호)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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