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총회서 공동대응 뜻 밝혀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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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9   |  발행일 2021-11-22 제23면   |  수정 2021-11-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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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유튜부 생방송)으로 진행된 '탄소 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기초지방자치단체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탄소 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전 세계 지방정부의 탄소 중립 선언 등 기후 행동 강화 추세에 따라 국내 지자체의 기후 행동 의지를 결집해 탄소 중립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정부 협의체로 현재 219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돼 있다.

이번 총회는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한 회원 도시·환경부·한국환경공단(사무국)·탄소 중립위원회가 참여해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것.

회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탄소 중립공동위원장의 축사, 환경부의 탄소 중립 정책 동향과 한국환경공단의 탄소 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추진현황 및 계획, 주요안건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안건은 △실천연대 운영규정 개정 △기초자치단체 운영세칙 제정 △기초지자체 2기 회장선출 △지역 회장선출 및 실무대표단 확대 등으로 본격적인 행정체계를 마련해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안건에서 논의된 기초지자체 2기 회장은 수원시장, 대구시장이 연임되고 시·도별 15명의 지역 회장 중 경북지역 회장에는 권영세 시장이 선출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인 탄소 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지방정부 실천연대와 협력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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