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 1조3천100억 편성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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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2 10:44   |  수정 2021-11-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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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경북 안동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3천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22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4.4%(550억 원)가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1조1천644억 원으로 올해보다 4.6%(409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천456억 원으로 2.9%(41억 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87억 원 정도 늘었고 지방교부세, 국·도비 보조금을 포함한 의존수입이 349억 원 증가하는 등 올해보다 509억 원이 늘어났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3천454억 원(29.7%) △농림해양수산 1천789억 원(15.4%) △문화 및 관광 1천307억 원(11.2%) △환경 800억 원(6.9%) △국토 및 지역개발 743억 원(6.4%) △교통 및 물류 636억 원(5.5%) △산업·중소기업 415억 원(3.6%)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재원을 배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미래 안동발전에 초석이 될 안동형 일자리, 바이오·백신 산업,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 등 역점사업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제고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했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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