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전문대 2차 수시모집 경쟁률-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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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3 19:16   |  수정 2021-11-24 09:59
영남이공대 지난해 8.9대 1에서 올해 15.1대 1로 수직 상승
▦ 대구지역 전문대 2차 수시모집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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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자정에 마감한 수시2차 모집에서 대구지역 전문대들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구지역 전문대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학과 신설과 구조개혁, 입시홍보 강화 등의 영향으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계명문화대는 226명(정원내) 모집에 1천762명이 지원 7.79대1로 지난해(6.7대 1) 보다 소폭 상승했다. 대구과학대는 243명 모집에 2천291이 지원해 9.43대 1로 지난해(10.12대 1)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대구보건대는 256명 모집에 5천184명이 지원해 경쟁률 20.25대 1로 지난해(20.14대 1)와 비슷했다. 수성대는 109명 모집에 1천384명지원해 12.7대 1로 지난해(11.8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416명 모집에 4천669명이 지원해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10.6대 1)보다 올랐으며, 영남이공대는 278명 모집(정원내)에 4천186명이 지원해 평균 15.1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8.9대 1)보다 약 2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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