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116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 규모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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