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소방드론'으로 봉화 주택 화재 신속하게 진화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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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5 12:28   |  수정 2021-11-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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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 16분쯤 봉화읍 내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영주소방서가 소방드론을 이용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영주소방서가 주택 화재 현장에 소방드론을 투입해 신속한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16분쯤 봉화읍 내성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인원 49명, 소방차량 9대, 소방드론 1대를 동원했다.

특히 이날 화재가 발생한 주택 주변엔 주택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칫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었지만, 소방드론을 활용해 화재의 진행 상황을 감시, 연소확대 경계 활동으로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황태연 소방서장은 "소방드론이 소방대원들이 파악할 수 없는 구석구석을 파악해줌에 따라 재난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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