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가 104일 앞으로 다가온 25일 대구 서구 경덕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들이 기표 마크 형태로 배열해 대통령선거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04일 앞으로 다가온 25일 대구 서구 경덕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들이 기표 마크 형태로 배열해 대통령선거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