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지역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
주소지별로 보면 문경 23명, 경산 20명, 구미 16명, 성주 12명, 포항 10명, 칠곡 8명, 영주 7명, 경주 6명, 영덕 5명, 안동 3명, 봉화 2명, 김천·영천·상주·군위 각 1명이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9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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