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주택서 불… 아궁이 취급 부주의 추정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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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7 10:55   |  수정 2021-11-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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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11시 24분쯤 봉화군 재산면 동면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봉화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27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4분쯤 봉화군 재산면 동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본 이웃 주민 A(67)씨가 119로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33명, 장비 14대를 동원해 이날 낮 12시 58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9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집주인 B(60·여)씨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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