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주서 학원發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지역 누적 426명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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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7 16:16   |  수정 2021-11-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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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백신접종센터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에서 27일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426명으로 늘어났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역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로 지난 17일부터 이 학원 관련 확진자는 36명이다.

신규 확진자 2명은 각각 자가격리 중과 감염병전염병원 동반 입소 중 증상발현에 따른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이동 동선은 없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쓰기, 실내 환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와 무증상 확진을 고려해 다른 지역을 방문하거나 의심 증상 발생 시 적극적으로 선제검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영주시 확진자 중 56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31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백신 접종은 전체 1차 백신 접종률이 83.73%, 2차 접종률이 80.46%며, 소아·청소년 예방접종은 1차 52.01%, 2차 30.66%를 기록하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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