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2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기부 손길을 건네고 있다. '낮은 곳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거리 모금은 대구 14개, 경북 13개 처소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2억 2천만 원을 목표로 이달 말 까지 모금을 이어간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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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2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기부 손길을 건네고 있다. '낮은 곳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거리 모금은 대구 14개, 경북 13개 처소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2억 2천만 원을 목표로 이달 말 까지 모금을 이어간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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