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번지고 있는 미국의 켄터키주 커빙턴에서 3일(현지시각)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고 주민들이 타고 온 차량이 검사소 앞에 줄지어 서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7일간 일평균 신규 환자는 40만4천743명으로 집계돼 40만명 선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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