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태화동 소재 '한판 뒷고기 식당'과 '옥동 땅스 부대찌개'의 김대호 대표는 최근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10가구에 부식 세트를 전달했다.
피재윤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 안동시 태화동 소재 '한판 뒷고기 식당'과 '옥동 땅스 부대찌개'의 김대호 대표는 최근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10가구에 부식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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