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밥 한술, 온기 한술

  • 임훈
  • |
  • 입력 2022-01-21   |  발행일 2022-01-21 제14면   |  수정 2022-01-21 07:54

2022012101000624000026351
밥 한술, 온기 한술(원경 지음/담앤북스/1만5천800원)

저자는 23년째 북한산 형제봉 골짜기에 있는 심곡암의 주지를 맡고 있다.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그 안에서 피어난 생생한 이야기가 이 책에 기록돼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저자가 그간 깨달아 온 삶의 지혜와 통찰 등 한 명의 수행자로서 혹인 인간으로서 고민과 깨달음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베푸는 마음을 실천하는 저자와 봉사자들의 따스한 마음을 담은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소박하지만 온기 가득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