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 후적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첫 환자가 나온 이후 두 번째로 많은 7천630명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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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한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 후적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첫 환자가 나온 이후 두 번째로 많은 7천6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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