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8.2℃까지 오르며 봄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팔에 걸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5℃ 정도로 큰 편이고 오는15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0℃안팎으로 오르며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8.2℃까지 오르며 봄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팔에 걸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5℃ 정도로 큰 편이고 오는15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0℃안팎으로 오르며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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