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8시 45분쯤 경북 문경시 영순면 훈련용 수류탄 제조업체인 한국씨앤오테크에서 불이 나 문경소방서에서 소방차 4대가 출동하는 등 진화작업에 나섰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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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8시 45분쯤 경북 문경시 영순면 훈련용 수류탄 제조업체인 한국씨앤오테크에서 불이 나 문경소방서에서 소방차 4대가 출동하는 등 진화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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