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복도'로 나온 입주작가 작품들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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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5   |  발행일 2022-04-15 제13면   |  수정 2022-04-15 07:54
스튜디오 복도, 전시장으로 활용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전시회
작가 12명 작품 세차례 나눠 소개
평면·설치·영상 등 다양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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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민 'Duck And Bear'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 1부 '다파티스트(DAF+ARTIST) 프리뷰전'이 다음 달 2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4·5층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 기획전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공간인 4·5층 스튜디오 복도를 활용해 입주작가 작품을 분기별로 소개한다.

총 3부로 연속 진행되며, 1부는 지난 5일부터 5월29일까지, 2부는 7월5일부터 9월12일까지, 마지막 3부는 10월7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올해 3월 입주한 12기 입주작가인 기조, 김시흔, 김유나, 백다래, 백수연, 신명준, 신은주, 유혜민, 이소진, 이승호, 이요한, 임지혜 등 총 12명이다.

첫 번째로 진행되는 '다파티스트 프리뷰전'에서는 12명의 작가들이 그동안 구축해 왔던 본인만의 작품 세계를 평면·설치·영상 등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어 2·3부 프로젝트 기획전에서는 예술발전소에 새롭게 입주해 서로의 작품 영역과 의미를 확장시키고 대중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효연 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은 "이번 프로젝트 기획전이 입주작가들의 예술적 탐구와 가능성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 또한 입주작가만의 닫혀있는 공간이었던 4·5층 스튜디오 복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53)430-1287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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