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창업지원센터, 전국 창업보육센터 평가 2년 연속 S등급 획득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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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2 10:48   |  수정 2022-04-22 10:48
입주기업 전체 매출과 고용률 각각 67.2%, 1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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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창업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위원들이 최근 창업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 선정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대 제공>

국립안동대학교 창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전국 261개 창업보육센터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영평가에선 △전문인력 운영실적 △보육실 운영실적 △프로그램 운영실적 △매출 및 고용 성장률 △입주기업 만족도 설문 결과 등 창업지원 전반의 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대 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입주기업의 매출 및 고용성과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센터 입주기업 전체 매출이 67.2%가 오른 데다 고용률도 13.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센터는 경북 북부지역의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할 수 있는 자금 지원과 학내 인프라(전문인력, 시설, 장비 등) 지원, 기업 간의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초장기 창업보육 프로세스를 개발해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심화 단계 창업자 지원, 농산업 특화 분야 창업자 지원, 안동시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지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까지 최대 10년간 밀착형으로 창업보육을 수행하고 있다.

이혁재 안동대 창업지원센터장은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원을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지역의 액셀러레이터 기관으로 거듭나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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