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영향 대구문화재단 운영시설도 확대 운영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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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2   |  발행일 2022-04-25 제21면   |  수정 2022-04-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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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의 단체 관람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2년 1개월간 이어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시설이 다시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사전예약시스템을 폐지해 코로나 이전처럼 예약하지 않고 관람이 가능해졌다. 오는 27일부터는 4층 야외정원을 처음으로 개방한다. 이날부터 야외정원에서 '베란다 프로젝트-원더랜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공연장인 수창홀도 관람객 인원을 단계적으로 완화해 공연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해 열리는 기획전시, 예술인들의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교류전이 열린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지하도에 있는 아트랩범어도 활기를 띠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만날 수 있는 범어길 프로젝트, 레지던시 협력전, 팝업스토어 등이 마련되고 있다. 소규모 인원으로 제한 운영해온 아트 클래스의 인원과 횟수 등도 다시 늘리는 등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수칙 적용으로 운영이 쉽지 않았던 대구생활문화센터도 거리두기 후 활발해질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위해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로 생활문화동호인들의 프로그램과 대관 문의가 연일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일상 회복이 성큼 다가온 요즘, 문화예술로 시민들에게 일상을 회복할 힘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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