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 매주 토요일 열리는 대구 서구 이현공원 '숲속 열린 음악회'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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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3   |  발행일 2022-05-05 제16면   |  수정 2022-05-03 16:51
봄여름가을겨울, 백지영, 박창근, 이솔로몬, 김태우, 에일리, 사필성밴드 등 출연
백지영,박창근,이솔로몬
'숲속 열린 음악회'에 출연하는 가수 백지영, 박창근, 이솔로몬. (왼쪽부터) <서구문화회관 제공>

넓은 잔디광장과 숲속 자연환경이 돋보이는 대구 서구 이현공원에서 '숲속 열린 음악회'가 5월 한 달간 매주 펼쳐진다.

숲속 열린 음악회는 발라드·포크·록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추구하는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 아티스트가 함께 펼치는 컬래버 음악회다. 서구문화회관과 TBN대구교통방송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다.

오는 7일 열리는 첫 공연의 콘셉트는 '계절의 향기'다. 우리나라 대표 퓨전 재즈밴드로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봄여름가을겨울과 지역 인디밴드 모노플로가 아름다운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펼친다. 두 번째 공연(14일)의 주제는 '치유의 숲속'이다. 'OST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가수 백지영, 대구 출신인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과 3위 이솔로몬, 경쾌한 에너지를 주는 지역 어쿠스틱 밴드인 이유 밴드가 치유의 무대를 선보인다. 세 번째 공연(21일)의 콘셉트는 '노을의 전경'이다. god 메인 보컬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김태우와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에일리, 지역 대표 5인조 감성밴드인 사필성밴드가 노을의 감성이 담긴 무대를 보여준다.

공연은 TBN 대구교통방송 'TBN 라디오 택트 콘서트'를 통해 가수들의 라이브와 진솔한 이야기가 대구경북권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공연 연계 프로그램으로 서구문화회관 야외 광장과 전시실에서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아트라상'전이 열린다.

전석 무료. 사전 예매 필수. 예매는 매주 공연 3일 전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매(티켓링크)와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053)663-3081~6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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