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고령권 지사 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효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water 고령권 지사 제공 |
이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k-water 고령권 지사 박건웅 지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할 뿐 아니라 가정의 소중함과 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어서"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통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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