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프르트서 관광거점도시 안동 '눈도장'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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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7   |  발행일 2022-05-18 제10면   |  수정 2022-05-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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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난 14일~15일 양일간 독일에서 열린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 참가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홍보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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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난 14일~15일 양일간 독일에서 열린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 참가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홍보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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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난 14일~15일 양일간 독일에서 열린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 참가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홍보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는 지난 14일~15일 양일간 독일에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 참여했다.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서는 K-Pop 등 한류 열풍에 맞춰 독일 Deutsche Bank Park 야외축구장에서 한국문화 및 관광홍보를 위해 K-Pop 콘서트·한류체험관·참가기업 홍보관·한국 음식 판매존과 K-Pop 스타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2020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유럽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다.

안동시 관광브랜드 '스마일 포에버 안동(Smile Forever Andong)'의 모티브인 국보 제121호 하회탈과 탈춤을 소개하고,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 여왕과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父子)가 방문해 세계적인 명소로 등극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알렸다.

특히, 클레이 하회탈 만들기·부채 꾸미기·하회탈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세계 유수의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이금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사실상 중단된 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활동 재개와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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