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1천605명, 경북에서 1천462명 나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천605명이 새로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22개 시·군에서 1천46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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