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이달 말부터 도시가스 소외지역 공급 확대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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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22 09:52   |  수정 2022-06-22 10:46
용상동 중들길 비롯한 정하동·태화동·안기동·평화동 내 6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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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경북 안동시는 이달 말부터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되지 않은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매설 공사를 시행한다.

대상은 용상동 중들길을 비롯한 정하동·태화동·안기동·평화동 내 6개 구간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3.52㎞ 도시가스 공급망이 구축된다.

수혜 예상 세대는 630세대로 에너지복지 향상과 가스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통해 2015년 풍산읍 소재지에 도시가스가 처음 공급됐고, 이후 2017~2018년 송천동~남선면, 2019~2021년 시내 지역까지 31㎞ 공급망 구축으로 6천 세대가 도시가스 혜택을 누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열악한 공급 여건을 갖춘 소외지역 시민들이 저렴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성청정에너지<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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