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학예연구사·윤정인 대구뮤지컬협회장·근하 작가.(사진 왼쪽부터)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7월입니다.
높아지는 온도만큼이나 물가도 치솟아 막막하기만 합니다.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한숨은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물가가 안정돼 걱정이 해결되길 바라며 7월과 8월 두 달간 문화산책을 함께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월요일에는 고명재 시인, 화요일에는 이혜원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글을 싣습니다. 수요일에는 윤정인 대구뮤지컬협회장, 목요일에는 근하 작가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필진과 함께할 문화산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높아지는 온도만큼이나 물가도 치솟아 막막하기만 합니다.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한숨은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물가가 안정돼 걱정이 해결되길 바라며 7월과 8월 두 달간 문화산책을 함께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월요일에는 고명재 시인, 화요일에는 이혜원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글을 싣습니다. 수요일에는 윤정인 대구뮤지컬협회장, 목요일에는 근하 작가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필진과 함께할 문화산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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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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