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전자에 날리는 챔피언의 카운터펀치

  • 입력 2022-07-04   |  발행일 2022-07-04 제22면   |  수정 2022-07-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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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도전자 재러드 캐노니어(38·미국)가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나이지리아)의 카운터펀치를 맞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데산야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5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지난 4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에게 4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는 이날 타이틀 매치에서 체급 랭킹 1위 맥스 홀로웨이(31·미국)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한 체급 위인 라이트급 도전을 선언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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