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테니스선수 세리나 윌리엄스(40)가 지난 29일(현지시각)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몬테네그로의 단카 코비니치(27)에게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US 오픈을 끝으로 은퇴를 시사한 그는 코비니치를 세트스코어 2-0(6-3 6-3)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미국의 테니스선수 세리나 윌리엄스(40)가 지난 29일(현지시각)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몬테네그로의 단카 코비니치(27)에게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US 오픈을 끝으로 은퇴를 시사한 그는 코비니치를 세트스코어 2-0(6-3 6-3)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