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망자 수가 13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사망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관계기관의 대책 마련과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고령군이 낙동강 사문진교에 설치한 SOS 생명사랑전화.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인터뷰]‘대구의 분당’ 펜타힐즈, 숨은 공로자 곽재환 청백지역개발연구소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서 포르쉐-버스 충돌…13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