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산수유 꽃이 만개해있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기상청은 29일 오후 4시를 기해 대구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구미·경산·칠곡·상주·고령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포항 등 17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최미애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월정교 위 수놓은 한복의 향연··· 신라 왕복부터 AI 한복까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0/news-m.v1.20251031.6f8bf5a4fea9457483eb7a759d3496d2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