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구청년회의소(회장 심민수 프린스항공투어 대표)가 지난 9일 삼육지역아동센터에 책상 15개를 전달하며 아동사랑나눔 후원을 실천했다. 심민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삼육지역아동센터의 밝은 미래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수
편집국에서 경제‧산업 분야 총괄하는 경제에디터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