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존타 32지구 2지역(회장 김혜경)은 지난 10일 대구 까사분도에서 '녹색지구를 품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1클럽 김정숙 고문과 32지구 신혜원 전 총재를 비롯 대구1·2·3클럽 회장과 죤션들이 참석했다.

임성수
편집국에서 경제‧산업 분야 총괄하는 경제에디터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존타 32지구 2지역(회장 김혜경)은 지난 10일 대구 까사분도에서 '녹색지구를 품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1클럽 김정숙 고문과 32지구 신혜원 전 총재를 비롯 대구1·2·3클럽 회장과 죤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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