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3일부터 롯데마트·슈퍼와 협력을 통해 각종 야채와 과일, 정육 등 1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품질 개선 프로젝트 '신선을 새롭게'를 통해 검증된 다양한 상품을 편의점 고객 특성에 맞는 소포장 위주로 선보이며 기존 신선식품 대비 약 5~10% 단가를 낮추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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