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10인의 로컬 이야기…오늘 문화예술포럼 '진솔정담'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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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24  |  수정 2025-04-24 08:19  |  발행일 2025-04-24 제16면
행복북구문화재단이 2025년 문화예술포럼 '진솔정담'의 첫 번째 포럼인 '나는 (로컬) 청년예술가다!'를 24일 오후 2시 청년문화공간 청문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경험과 창작 활동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포럼 참가자는 퍼실리테이터 안진나(훌라)를 비롯해 강정환(운수좋은무용단), 김가현(트래덜반), 김승민(롱아일랜드재즈밴드), 박정빈(레퍼 탐쓴), 백창하(연출가), 신동우(인디053), 이향희(미술작가), 이숙현(다원/작가), 장주선(영화감독) 총 10명이다. 박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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