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30일 오전 10시쯤 노곡동 산 일대 중턱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가 산불 원인조사 감식을 벌이고 있다. 박영민기자 ympark@yeongnam.com 박영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달아오르는 ‘공공기관 2차 이전’…대구에선 어디가 적지(適地)일까실탄 2400여발 수거…경북, 총기청정지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