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촉물 전문기업 <주>그린기프트(대표이사 김효정)가 올해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린기프트 제공>
판촉물 전문기업 <주>그린기프트(대표이사 김효정)가 올해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7일 그린기프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난 1일 문경시 동로면 적성1리 경로당(회장 윤정열)에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그린기프트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면서 다시금 지역에서 나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그린기프트 내 창단된 그린기프트봉사단은 2019년부터 운영돼 어느덧 6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그린기프트는 대구지역 판촉물 제조 및 도소매 전문 기업이다. 전국 단위의 종합 쇼핑물을 운영하면서 여성기업·벤처기업·우수기술인정기업 인증을 받았다. 또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고품격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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