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는 다음달 30일까지 8층 갤러리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The things called love'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노(박근호), 류은지, 문경의, 서안나, 이나영, 이준영, 카에데마치고, 황혜선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는 다음달 30일까지 8층 갤러리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The things called love'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노(박근호), 류은지, 문경의, 서안나, 이나영, 이준영, 카에데마치고, 황혜선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 갤러리에서 내달 30일까지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이남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K큐] 장애인 이동권 경계를 허물다, 스웨덴 휠체어 장애인의 하루](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0/news-m.v1.20251022.9c488fa6cf5240fba9110365d87324a3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