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경북 영천시 금호읍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화재현장에서 환경부와 국과수,경찰,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5일 오전 경북 영천시 금호읍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화재현장에서 환경부와 국과수,경찰,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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