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원, 2025 QI 경진대회 성료…환자안전·의료질 향상 성과 ‘한눈에’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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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14 10:54  |  발행일 2025-08-14
간호부·총무부 등 17개 부서 참여…개선 사례·성과 공유의 장
대기시간 단축·감염예방·업무 표준화 등 실질적 개선안 발표
구자일 병원장 “환자 중심 안전진료, 병원 경쟁력의 핵심”
구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QI(질향상) 발표회'에서 한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구병원 제공>

구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QI(질향상) 발표회'에서 한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구병원 제공>

구병원(병원장 구자일)은 13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5년도 QI(질향상)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매년 부서별 주제를 선정해 시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간호부·총무부를 비롯한 17개 부서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발표회에서는 각 부서가 1년간 추진한 환자안전 개선 사례와 업무 효율화 성과가 공유됐다. 환자 대기시간 단축, 감염 예방 시스템 강화, 진료 프로세스 표준화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며 병원 전반의 서비스 향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병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부서를 선정, 성과를 전 부서에 확산해 환자안전 문화와 의료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자일 병원장은 "QI 경진대회는 단순한 발표 자리가 아니라, 전 직원이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실행하는 과정 자체가 병원의 경쟁력"이라며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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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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