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문학관 문학창작교실 ‘당신의 글이 택배로 왔다’ 운영…우광훈 작가 강의 맡아

  • 조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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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21 20:08  |  발행일 2025-08-21
정호승문학관 '당신의 글이 택배로 왔다' 포스터. <정호승문학관 제공>

정호승문학관 '당신의 글이 택배로 왔다' 포스터. <정호승문학관 제공>

대구 정호승문학관이 다음 달 5일부터 11월14일까지 문학창작교실 '당신의 글이 택배로 왔다'를 운영한다. 정호승문학관의 시(詩) 특화 프로그램인 수성시학(壽城詩學) 제4기로 마련됐다. 강의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우광훈 작가가 맡는다.


수강생들은 정호승 시인의 시를 함께 읽고, 창작 실습과 첨삭을 통해 시적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주제에 맞는 시를 감상한 뒤, 참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10회차에는 수강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호승문학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정호승문학관 홈페이지(jeonghoseung.sscf.or.kr) 또는 전화(053-743-7005~6)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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