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창] 정기 세일(솔드)과 비정기 세일의 차이

  • 임유정 경북 수출지원 해외 서포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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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29 18:00  |  수정 2025-08-28 16:45  |  발행일 2025-08-28
한 화장품 매장의 입구에 정기 세일(솔드) 안내가 붙은 모습. <임유정 제공>

한 화장품 매장의 입구에 정기 세일(솔드) 안내가 붙은 모습. <임유정 제공>

정부가 정기 세일을 관리한다고 해서, 프랑스에 연 2회 정기 세일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정기 세일인 '솔드(Soldes)' 외에도 '비정기 세일'이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비정기 세일은 '프로모시옹(Promotion)'이라고 불린다.


비정기 세일의 가장 큰 특징은 솔드와 달리 진행 기간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업체는 연중 언제든 자율적으로 비정기 세일을 실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정기 세일에는 프랑스 경제부의 규제가 정기 세일보다 덜 엄격하게 적용된다. 정기 세일의 경우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할인율과 할인 전 가격을 명확히 표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비정기 세일에서는 할인 전 가격의 표기가 단지 '권장' 수준이다.


임유정<경북 수출지원 해외 서포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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