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방촌청년회&자율방범대’, 방역청결 활동으로 주민 호응

  • 최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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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9-22 18:52  |  발행일 2025-09-22
대구 동구지역에서 활동하는 방촌청년회&자율방범대가 방역청결 활동 중인 모습. <방촌청년회&자율방범대 제공>

대구 동구지역에서 활동하는 '방촌청년회&자율방범대'가 방역청결 활동 중인 모습. <방촌청년회&자율방범대 제공>

대구 동구지역에서 활동하는 '방촌청년회&자율방범대'가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는 방역청결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영남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방촌새마을금고, 퀸벨호텔 지원을 받아 매년 5~10월, 주 2회(수요일·토요일)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병탁 방촌청년회&자율방범대 회장은 "방촌동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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