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 금관 6점을 모두 모은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의 일반 관람이 시작되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휴일인 2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 금관 6점을 모두 모은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의 일반 관람이 시작되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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