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시 30분 종가 기준 7.7원 오른 1,475.6원을 기록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민지
디지털콘텐츠팀 서민지 기자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속보] 환율 1,475.6원…4월 9일 이후 최고
- 서민지
- 입력 2025-11-21 15:53 | 발행일 2025-11-21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천주교 대구대교구, 신청사 건립 완료… 흩어진 부서 한 곳으로 통합 1
- ‘K-방산 심장, 구미’, LIG넥스원 3천740억 대규모 투자 결정 2
- 대구경북 R&D 전성시대 오나…14년만에 연구개발특구 대폭 개편 3
- “목표는 우승이다 … 강민호의 행보는?” 4
- 대구경북 통합에 높은 관심보인 李대통령…대구시장 궐위로 통합 지연에 “오히려 찬스” 5
- 대구 북구 사립고 학생들, 행정실서 개인정보 빼돌려 6
- [인터뷰] 동화사 신임 주지 선광 스님“총림 복원 현실적으로 어려워…수행의 본질 되찾는 것이 진정한 위상 회복” 7
- 2026년 상반기 대구 전공의 모집, 필수과 ‘지원 0명’ 속출…지역 의료권 흔들린다 8
- [속보] 대구 북구 침산동·칠성동 등 일대 정전 9
- [대구 피란민촌의 흔적, 그때 그 사람들]<1>피란민이 흙벽돌 쌓아 일군 마을…대구 북구 복현1동 ‘재탄생’ 10
영남일보TV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