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 중소기업계 최고 빛난 별은 <주>한국비엔씨

  •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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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1-23 16:55  |  발행일 2025-11-23
‘2025 대구중소기업인대회’ 대상 수상
고려전선<주>과 <주>베스툴 최우수상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중소기업대회에서 수상 기업 대표들이 김정기(오른쪽 일곱번째부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중소기업대회'에서 수상 기업 대표들이 김정기(오른쪽 일곱번째부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25 대구중소기업대회'

대구 대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한국비엔씨가 올 한해 대구 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들의 잔치인 '2025 대구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대상 주인공이 됐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엑스코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구 경제의 핵심 동력인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대표 행사이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한국비엔씨는 국내 바이어 벤처기업 최초로 HA 필러를 개발했고, 우수한 연구진과 R&D(연구개발) 시설을 기반으로 생체 의약물질 개발 및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작년에는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향후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최우수상은 고려전선<주>과 <주>베스툴에게 돌아갔다. <주>디에이치지와 <주>씨오알엔, <주>한솔아이엠비는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기업에 주어지는 '우수 스타기업'에는 △에스티엠<주>(자동차부품) △<주>엔유씨전자(소형주방가전) △<주>오대(자동차 트랜스미션) △<주>한국비엔씨(의료기기) △휴먼플러스<주>(자동차 전장품) △<주>소포스(산업용 섬유) △아레텍<주>(반도체 장비) △<주>유엔디(로봇 툴체인저) △<주>한국파크골프(파크골프용품) △<주>한림기술(안전관세시틈) 등 총 10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의 작년 평균 매출액은 356억원으로, 평균 근로자 수는 1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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