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경북 의성 산수유마을에는 붉은 산수유 열매가 주렁주렁

  •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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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1-27 14:20  |  발행일 2025-11-27
산수유마을로 널리 알려진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산수유나무 열매가 붉게 익어 가면서 만추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주민 김창숙(75)씨는 올해는 산수유 농사는 평년 수준은 될 것 같다고 했다. 산수유 열매에는 항비만과 항산화, 항염증, 항당뇨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산수유마을'로 널리 알려진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산수유나무 열매가 붉게 익어 가면서 만추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주민 김창숙(75)씨는 "올해는 산수유 농사는 평년 수준은 될 것 같다"고 했다. 산수유 열매에는 항비만과 항산화, 항염증, 항당뇨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산수유마을'로 널리 알려진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산수유나무 열매가 붉게 익어 가면서 만추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주민 김창숙(75)씨는 "올해는 산수유 농사는 평년 수준은 될 것 같다"고 했다. 산수유 열매에는 항비만과 항산화, 항염증, 항당뇨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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